Interactive Insurance Textbook

보험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매달 보험료는 빠져나가는데, 무엇이 무엇을 지켜 주는지 한 줄로 말하기 어렵다. 약관은 수백 쪽이고, 같은 '암 진단비'도 계약마다 조건이 다르다. 이 교과서는 위험을 나누는 수학에서 시작해 보험료가 만들어지는 방식, 약관과 갱신, 실손·진단비·종신·저축성·자동차보험, 설계사와 수수료, 보험회사의 속사정, 청구와 분쟁, 보장 설계까지 숫자를 직접 끌고 바꿔 보며 배운다. 처음 보험을 드는 사람부터 현장의 보험설계사까지를 위한 책이다.

21개 챕터100여 개 시뮬레이터이어지는 케이스: 지우네 상담 노트설계사 노트 · 가입자 체크2026년 한국 제도 기준

이 책이 답하는 두 가지 질문

보험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상품 하나하나가 아니라, 그 밑에 깔린 원리와 판매 구조입니다.

보험은 왜 이렇게 복잡한가

병과 사고는 제각각이고, 가입자는 자기 위험을 보험사보다 잘 알고, 계약은 수십 년 동안 금리와 의료 환경의 변화를 견뎌야 한다. 여기에 규제와 세제, 그리고 팔기 위한 차별화가 겹친다. 필요한 복잡함과 팔기 위해 덧붙은 복잡함을 가르는 눈을 기른다.

보험설계사는 왜 존재하는가

사람은 드물고 큰 위험을 작게 느끼고, 먼 손실을 깎아 본다. 상품을 찾고 해석하고 청구하는 데에도 비용이 든다. 설계사는 그 비용을 대신 지고 보수를 받는다. 그런데 보수는 보험사가 준다. 설계사가 주는 가치와 이해상충을 함께, 정직하게 본다.

숫자로 보는 보험

이 교과서를 끝내면 아래 숫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내 계약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1/√N위험을 나누는 사람이 100배 늘면 한 사람의 부담이 흔들리는 폭은 10분의 1로 준다. 보험이 서 있는 바닥
3이원예정위험률·예정이율·예정사업비율. 보험료는 이 세 가지 가정으로 만들어진다
90일 · 50%암 보장의 흔한 면책 기간과 첫해 감액. 가입 직후 서둘러 청구하는 역선택을 막는 장치
15일 · 30일청약철회 기간. 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청약한 날부터 30일 안에는 이유 없이 되돌릴 수 있다
1200%첫해 판매 수수료의 상한(월 보험료의 12배). 판매 비용이 계약 초기에 몰리는 구조와 초기 해지 손실의 원인
3년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 잊고 있던 보험금도 3년 안에는 청구할 수 있다

다섯 부의 구성

1장은 전체 지도, 20장은 실험실, 21장은 용어집입니다. 나머지 장은 다섯 부로 나뉩니다.

이어지는 케이스: 지우네 상담 노트

서지우(32)와 윤민서(31), 결혼 1년차. 둘의 서랍에는 보험증권이 여덟 장 있다. 부모님이 고등학생 때 들어 준 종신보험, 대학 선배에게 가입한 갱신형 암보험, 차를 사면서 든 운전자보험, 회사 단체보험. 매달 28만원이 빠져나가는데 무엇이 무엇을 막는지 모른다. 2027년에는 첫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

한도윤(29), GA 소속 3년차 설계사. 지우의 대학 동기다. 원칙은 "팔기 전에 분석". 하지만 종신보험을 새 상품으로 바꾸게 하면 자기 수입이 크게 는다는 것도 안다.

책의 모든 장이 셋의 상담을 한 걸음씩 진전시킨다. 가입자의 시각과 설계사의 시각이 함께 나온다.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실제 인물과 무관하다.

보장 설계 실험실

가족, 소득, 자산, 가지고 있는 보험을 넣으면 필요한 보장과 지금 보장의 차이, 평생 내게 될 보험료, 수천 번의 인생에서 보험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결과를 보여 준다. 지우네로 시작해 내 가족으로 바꿔 본다.

실험실 열기 →

전체 챕터

각 장은 일상의 질문 → 만져 보는 그림 → 원리 → 시뮬레이터 → 실제 제도 → 지우네 상담 노트 → 퀴즈 순서로 구성됩니다.

독자별 추천 경로

지금 필요한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처음 보험을 든다면

원리 하나, 함정 하나, 그리고 꼭 필요한 보장부터.

가족 보험을 정리한다면

공백과 중복을 찾고, 유지와 교체를 판단한다.

설계서를 받았다면

서명하기 전에 읽을 것과 되돌릴 권리.

사고가 났다면

청구 서류, 소멸시효, 분쟁 절차.

저축·연금 보험을 권유받았다면

해지환급금 곡선과 실질 수익률을 먼저 본다.

보험설계사라면

원리를 고객의 언어로, 수수료와 유지율의 경제학, 좋은 상담의 원칙.

이 사이트 사용법

읽기일상의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보험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풀어 씁니다.
만지기슬라이더를 밀고 그래프의 점을 끌어 보세요. 대부분의 그림은 움직입니다.
무너뜨리기값을 끝까지 밀어 보세요. 갱신 보험료가 치솟고 해지환급금이 사라지는 지점이 배울 점입니다.
골라 읽기설계사 노트는 현장 실무를, 가입자 체크는 바로 확인할 항목을 담습니다.
내 숫자 넣기20장 실험실에 내 가족과 내 보험을 넣어 봅니다.

이 사이트의 제도 수치는 2026년 한국 제도를 바탕으로 한 교육용 대표값이며 해마다 바뀝니다. 보험료와 확률은 실제 통계와 상품의 크기를 흉내 낸 교육용 모델로 계산했고, 실제 보험료는 나이·성별·직업·병력·회사·가입 시기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으며 보험 상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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