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왜 계약한 연봉보다 적게 들어올까. 적금 5%는 왜 실제로는 절반일까. 전세와 월세 중 무엇이 더 쌀까. 이 교과서는 물가와 복리에서 시작해 월급 명세서, 예산, 저축, 신용과 대출, 집, 주식·채권·ETF, 자산배분, 세금, 보험, 연금, 은퇴까지 숫자를 직접 끌고 바꿔 보며 배운다. 외울 공식보다 손에 남는 감각이 목표다.
이 교과서를 끝내면 아래 숫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내 삶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돈은 벌고, 쓰고, 모으고, 빌리고, 불리고, 지키고, 마지막에 나를 먹여 살린다. 각 장은 이 흐름의 한 단계를 맡습니다. 1~5장은 모든 단계에 깔린 원리입니다.
이한결, 27세. 2026년 1월에 첫 직장에 들어갔다. 세전 연봉 3,600만원, 서울 원룸 월세(보증금 1,000만원, 월 60만원), 학자금 대출 1,200만원, 통장 잔고 300만원.
책의 모든 장은 한결의 돈을 한 걸음씩 진전시킨다. 첫 월급 명세서를 읽고, 새는 지출을 막고, 비상금을 만들고, 이사할 집을 고르고, 처음으로 투자하고, 연말정산을 챙기고, 60세의 모습을 그린다.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가 한결의 인생 전체를, 그리고 자기 인생을 직접 돌려 본다.
가상의 인물이며 실제 인물과 무관합니다.
27세부터 90세까지. 연봉, 지출, 이사와 내 집 마련, 투자 비율, 연금, 결혼과 실직 같은 사건을 직접 정하고 한 번의 인생을 돌린다. 수백 개의 미래를 한꺼번에 그려 내 계획이 버틸 확률을 본다.
1~5장은 돈의 원리, 6~8장은 벌고 쓰고 모으기, 9~11장은 빚과 집, 12~16장은 투자, 17~19장은 지키기, 20~21장은 노후, 22~23장은 종합입니다. 각 장은 일상의 질문 → 만져 보는 그림 → 원리 → 시뮬레이터 → 한결의 가계부 → 퀴즈 순서로 구성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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