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7 ·

용어집 & 종합 퀴즈

세금의 말은 짧고 비슷하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산출세액과 결정세액,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증여재산공제와 상속공제. 한 글자 차이로 계산하는 자리가 바뀐다. 현장에는 13월의 월급, 토해내기, 3.3%, 맞벌이 몰아주기 같은 말도 섞여 다닌다. 이 장은 1장부터 16장까지 나온 용어를 한곳에 모은 사전이고, 마지막으로 책 전체를 한 번에 점검하는 종합 퀴즈다. 용어 설명의 세율·한도는 값이다.

→ 용어집→ 누진세 빠른 계산→ 종합 퀴즈

용어집

검색창에 한국어(예: 결정세액), 영어(예: credit), 초성(예: ㅅㅇㄱㅈ → 세액공제)을 넣으면 바로 걸러진다. 부분 일치이고 정의 본문도 검색 대상이다. 이름이 맞는 용어가 먼저 나오고, 정의에서만 찾은 용어는 아래에 따로 모인다. 각 용어의 장 링크를 누르면 그 용어를 처음 풀어 쓴 장으로 간다.

분야
세법은 해마다 바뀐다. 용어 설명의 값은 이다 용어 정의 안의 세율·공제율·한도·기준 금액은 data/tax-.json에서 읽는다. 새 귀속 연도의 파일이 생기면 이 용어집의 숫자도 함께 바뀐다.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세법개정안(2026 세법개정안 등)은 용어 설명에도 넣지 않았다. 실제 신고와 연말정산은 그해의 법령과 국세청 홈택스 안내로 다시 확인한다.

누진세 빠른 계산

1장의 누진세율 계단을 숫자 하나로 다시 해 본다. 과세표준을 넣으면 구간별로 나눈 세금의 합(산출세액), 마지막 1원에 붙는 한계세율, 과세표준 대비 실효세율이 나온다. 누진공제를 쓰면 같은 값을 한 줄로 구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기본세율과 상속·증여세율을 바꿔 볼 수 있다.

TOOL

과세표준 → 산출세액

산출세액—
한계세율—
실효세율—
지방소득세 포함(소득세)—
해볼 것: ① 과세표준을 구간 경계 바로 위로 넣는다. 한계세율은 한 단계 오르지만 실효세율은 거의 그대로다. 경계를 넘은 몫에만 높은 세율이 붙기 때문이다. ② 같은 금액을 '상속·증여세'로 바꾼다. 세율표가 달라 산출세액이 달라진다(상속·증여세에는 지방소득세가 없다). ③ 아래 줄의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한 줄 계산이 구간별 합과 같은지 확인한다. (과세표준을 넣는 계산기다. 총급여에서 과세표준까지는 3장, 세액공제는 5장을 거쳐야 한다.)

종합 퀴즈

1장 세금의 지도에서 16장 올해 바뀐 세법까지 고르게 낸 문항이다. 보기를 하나 고르면 정답과 해설, 그 장으로 가는 링크가 나온다. 모두 풀면 점수와 다시 볼 장이 나타난다. 세법 숫자는 값이다.

푼 문항 0 / 0 정답 0

01 세금의 지도과세표준이 4,000만원인 사람의 한계세율(지방소득세 제외)은?

한계세율은 마지막 1원에 붙는 세율이다. 4,000만원은 초과 이하 구간이라 다. 과세표준 전체에 대한 평균은 실효세율이고, 한계세율보다 낮다. → 1장 복습

02 월급명세서와 원천징수간이세액표의 원천징수 비율을 에서 로 낮추면 어떻게 되는가?

원천징수는 미리 내는 세금이라 비율을 바꿔도 한 해 결정세액은 그대로다. 매달 덜 떼면 연말정산 때 정산할 몫이 커진다. 비율은 ·· 가운데 고른다. → 2장 복습

03 총급여에서 과세표준까지근로소득만 있는 부모님을 기본공제 대상자로 올릴 수 있는 소득 요건은?

부양가족의 소득 요건은 연 소득금액 이하이고,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이하다. 부모님은 세 이상이라는 나이 요건도 있다. 한 사람은 한 명의 자녀만 기본공제로 올릴 수 있다. → 3장 복습

04 소득공제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계산에서 총급여 × 문턱을 가장 먼저 채우는 사용분은?

문턱은 공제율이 낮은 것(신용카드 )부터 채운다. 그래서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전통시장 사용분이 공제 계산에 살아남는다. 쓴 시기는 상관없다. → 4장 복습

05 세액공제표준세액공제 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는?

특별소득공제·특별세액공제·월세 세액공제를 하나라도 신청하면 표준세액공제는 사라진다. 근로소득세액공제·연금계좌·자녀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공제는 표준세액공제와 함께 받을 수 있다. → 5장 복습

06 연말정산 계산기연말정산에서 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보다 작다면?

기납부세액은 한 해 동안 매달 원천징수로 미리 낸 세금이다. 결정세액이 그보다 작으면 차액이 환급되고, 크면 추가 납부한다. 결정세액은 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므로 환급의 천장은 기납부세액이다. → 6장 복습

07 종합소득세프리랜서 외주 대금에서 떼는 "3.3%"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3%는 미리 낸 세금이다. 5월에 근로소득 등과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계산하고, 미리 낸 3.3%를 빼서 더 내거나 돌려받는다.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붙을 수 있다. → 7장 복습

08 금융소득한 해 이자·배당 합계가 얼마를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가?

이자·배당 합계가 이하이면 원천징수로 끝난다(분리과세). 넘으면 넘는 몫을 다른 종합소득과 합쳐 누진세율로 계산하되, 원천징수세율로 계산한 것보다 적어지지 않게 비교과세한다. → 8장 복습

09 ISA일반형 ISA에서 손익을 통산한 순이익이 비과세 한도를 넘으면 넘는 몫은?

일반형 ISA는 순이익 까지 비과세, 넘는 몫은 분리과세로 끝난다. 계좌 안의 이익과 손실을 먼저 합치는 손익 통산이 ISA의 또 다른 장점이다. → 9장 복습

10 연금저축과 IRP연금계좌 세액공제를 "과세이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연금계좌는 넣을 때 세금을 덜어 주고, 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때 낮은 세율의 연금소득세를 매긴다.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중도 인출하면 공제받은 몫과 수익에 의 기타소득세가 붙는다. → 10장 복습

11 주식과 ETF한 해에 미국 주식에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이 났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해외주식은 같은 해의 이익과 손실을 합친 뒤 연 을 공제하고 로 과세한다. 원천징수가 아니라 다음 해 5월에 스스로 신고·납부한다. → 11장 복습

12 가상자산이 책의 기준 연도 법령에서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시작되는 해는?

가상자산 소득은 년 이후 양도·대여분부터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할 예정이다(연 공제, ). 시작 전에 가진 자산은 시가와 실제 취득가액 중 큰 값을 취득가액으로 볼 수 있다. → 12장 복습

13 증여세성인 자녀가 10년 안에 아버지에게서 3,000만원, 어머니에게서 3,000만원을 받았다(혼인·출산 공제 없음). 증여재산공제는?

증여재산공제는 받는 사람 기준이고, 직계존속(부모·조부모)에게서 받은 증여는 모두 합쳐 10년간 성인 을 공제한다. 혼인신고 전후 2년 안이면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이 더해진다. → 13장 복습

14 상속세배우자 없이 자녀만 상속받을 때 기초공제·인적공제 합계 대신 고를 수 있는 일괄공제는?

상속세는 기초공제 과 자녀 등 인적공제의 합계와 일괄공제 중 큰 쪽을 뺀다.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 상속공제(최소 )가 따로 더해진다. → 14장 복습

15 상속이냐 증여냐부모가 돌아가시기 전 10년 안에 자녀에게 한 증여는 상속세 계산에서 어떻게 되는가?

상속인에게 상속 개시 전 년 안에 한 증여(상속인이 아닌 사람은 년)는 상속재산에 다시 더한다. 대신 그때 낸 증여세는 공제한다. 미리 나눠 주는 증여가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15장 복습

16 올해 바뀐 세법2026년 8월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의 대중교통 공제율 폐지를 이 책은 어떻게 다루는가?

정부안은 국회 심사에서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공포된 법령의 값만 data/tax-.json에 넣고, 개정안은 16장과 각 장의 상자에서 "추진 중·확정 전"으로 소개한다. 년 귀속에는 대중교통 가 그대로다. → 16장 복습

핵심 정리

  1. 소득에 붙는 세금은 총급여 → 소득공제 → 과세표준 → 누진세율 → 산출세액 → 세액공제 → 결정세액의 순서로 계산한다. 원천징수는 미리 낸 세금이고, 연말정산과 5월 신고는 그 정산이다.
  2. 소득공제의 값은 공제액 × 한계세율, 세액공제의 값은 공제액 그대로다. 문턱·한도·공제율이 공제의 실제 크기를 정한다.
  3. 투자 수익의 세금은 계좌(일반·ISA·연금)와 자산(예금·국내주식·해외주식·가상자산)에 따라 분리과세·비과세·과세이연·양도소득세로 갈린다.
  4. 증여세는 받는 사람 기준으로 10년을 합산하고, 상속세는 남긴 재산 전체에 매긴다. 공제와 누진세율이 언제 넘겨주느냐를 바꾼다.
  5. 세법 숫자는 해마다 바뀐다. 이 책의 값은 이고, 실제 신고 전에는 그해의 법령과 홈택스 안내를 다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