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6 ·

올해 바뀐 세법

세법은 해마다 바뀐다. 대부분은 12월에 국회를 통과해 다음 해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일부는 한 해 중간에 바뀐다. 이 장은 이 책의 기준인 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한곳에 모은다. 기준 법령은 세법 수치를 확인한 날은 이다. 바뀐 항목마다 무엇이 무엇으로,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이 책의 어느 장과 어느 세법 값(JSON 키)에 반영됐는지를 적었다. 그리고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개정안은 따로 떼어 "추진 중"으로만 보인다.

이 장을 읽는 법

이 책은 세율, 공제율, 한도, 기준 금액, 시행 연도를 본문에 직접 쓰지 않는다. 모든 값은 세법 수치 파일 하나(data/tax-.json)에 있고, 각 장의 문장과 시뮬레이터가 그 파일에서 값을 읽는다. 그래서 새 귀속 연도가 오면 고칠 곳은 두 군데뿐이다. 세법 수치 파일, 그리고 이 장이다.

개정 하나가 이 책에 들어오는 길은 그림 1과 같다.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일이 정해진 개정은 세법 수치 파일의 값을 바꾸고, 그 값을 쓰는 모든 장의 계산이 함께 바뀐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개정안은 수치 파일에 넣지 않고 이 장의 '추진 중' 표에만 적는다. 이 책의 계산이 "지금 법"과 어긋나지 않게 하려는 원칙이다.

정부안·의원안 발표·국회 제출 국회 통과 공포·시행일 세법 수치 파일 data/tax-.json 각 장의 문장·시뮬레이터 값을 읽어 계산이 함께 바뀐다 이 장(16장) 무엇이 바뀌었나, 어디에 반영됐나 국회 통과 전 계산에 넣지 않는다 '추진 중' 표 확정 전·적용 예정 시기만 적는다 통과되면 다음 해 파일의 값이 되고, 이 장의 '바뀐 것' 표로 옮겨 간다
그림 1. 개정 한 건이 책에 들어오는 길. 확정된 개정은 세법 수치 파일의 값이 되어 모든 장의 계산에 들어간다. 확정 전 개정안은 이 장에만 "추진 중"으로 적고 계산에 넣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의 시뮬레이터는 언제나 그 해의 확정된 법을 따른다.
세법은 해마다 바뀐다 이 장의 표와 계산은 이다. 기준 법령은 이 책은 국가법령정보센터·국세청 원문(법률·시행령·시행규칙·부칙·별표·고시)을 직접 대조했고, 국회 심사 중인 개정안은 재정경제부 발표와 언론 보도로 확인했다. 출처와 확인 상태(확인·대체로 확인·확인 필요)는 SOURCES.md에 있다. 실제 신고와 연말정산은 그 해 국세청 안내와 홈택스로 다시 확인한다.

2026년 귀속부터 달라진 것

아래 세 표는 이 책의 기준 연도에 적용이 시작된 개정이다. '무엇이'는 개정 전 값이고, '무엇으로'는 세법 수치 파일의 현재 값이다. JSON 키가 '—'인 항목은 금액이 아니라 요건이 바뀐 것이어서 수치 파일에 따로 키가 없거나, 이 책의 엔진이 계산하지 않는 규정이다.

직장인

항목무엇이 → 무엇으로적용 시점이 책에서JSON 키
자녀세액공제 대상 연령세 이상 → 세 이상. 2027년 10세, 2028년 11세, 2029년 12세를 거쳐 2030년부터 세 이상(금액은 그대로, 년생은 단계 연령 제외)2026년 과세기간분(법률 제21548호, 2026.4.21)5장, 6장, 아래 연령 시뮬레이터credits.child.ageMin, agePlan
신용카드 등 기본공제 한도자녀 가산 없음 → 총급여 이하 자녀 1명당 (최대 ), 초과 1명당 (최대 ) 가산. 공제 일몰 년 말로 연장2026년 사용분4장, 아래 비교기card.limits.*.perChild, childMax, card.sunset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2025년 7월부터 문화체육 사용분(공제율 ) → 2026년에는 한 해 전체 적용2025.7.1 시행, 2026년 첫 전체 연도4장card.rates.culture, card.cultureGrossMax
출산·보육수당 비과세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 → 6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2026.1.1 지급분3장wage.nontax.childcareMonthly
교육비 세액공제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체육시설 비용 추가, 대학생 교육비의 부양가족 소득요건 폐지(공제율·한도는 그대로)2026.1.1 지출분5장—
고향사랑기부금 초과~ 구간 → (까지 100/110은 그대로)2026.1.1 기부분5장, 아래 비교기credits.donation.hometownMid, hometownMidRate
월세 세액공제 요건주거를 달리하는 배우자도 각자 공제(부부 합산 한도),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100㎡ 이하까지배우자: 이후 지급 월세분(법률 제21223호 부칙 제17조) / 3자녀 면적: 2026.2.27 시행령 개정5장(엔진은 요건을 단순화)credits.rent._note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자녀 차감액 개정: 1명 , 2명 , 3명부터 1명당 이후 원천징수분2장simplified.childMonthly
국민연금 보험료율9%(근로자 4.5%) → 근로자·회사 각 .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7월부터 2026년 1월(상·하한은 7월)2장social.pension, pensionMaxBaseFromJuly
건강보험·장기요양건강보험료율 인상(2025년 7.09%, 올해 근로자 부담 ), 장기요양은 건강보험료의 2026년 1월2장social.health, careOfHealth
혼인세액공제금액 그대로, 년 혼인신고분이 마지막(일몰)2026년 혼인신고분까지5장credits.marriageUntil

투자

항목무엇이 → 무엇으로적용 시점이 책에서JSON 키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없음 → 신설. 4단계 세율(~),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지 않음, 신청서 제출 필요~년 지급분8장financial.highDividend.*
증권거래세(코스피)거래세 0% + 농특세 0.15% = → 거래세 + 농특세 = 2026.1.1 이후 양도분11장 거래세 시뮬레이터, 아래 비교기stock.domestic.transactionTax.kospi
증권거래세(코스닥·K-OTC) → 2026.1.1 이후 양도분11장, 아래 비교기stock.domestic.transactionTax.kosdaq
종신형 사적연금 연금소득세 → (지방세 별도)2026.1.1 이후 수령분10장pension.payoutRates.lifetime
이연퇴직소득 연금 수령실제 수령 연차 20년 초과분 감면 구간 신설(퇴직소득세의 60% → 50%)2026.1.1 이후 수령분10장(엔진 미반영)—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없음 → 2025.12.23 이전 보유 해외 상장주식을 복귀계좌로 팔아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하면 양도소득금액의 (1~5월)·(6~7월)·(8~12월) 공제(한시, 납입한도 )2026년 양도분(법률 제21549호)11장(심화 상자, 계산 미반영)—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없음 → 신설. 전용계좌로 국민성장집합투자기구에 3년 이상 투자하면 투자일부터 년간 배당 분리과세, 투자금액 소득공제(3천만원 이하 , 5천만원 이하 , 7천만원 이하 ), 1인 한도. 소득공제는 종합한도 2,500만원에 포함2026.5.12 이후 가입분(법률 제21612호), 년까지 가입이 장만(계산 미반영)nationalGrowth
청년미래적금이자 비과세 상품 신설. 직전 총급여 7,5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 등 요건, ~2028년 가입(연령은 시행령)2026년 가입분8장—

상속·증여

항목무엇이 → 무엇으로적용 시점이 책에서JSON 키
영리법인 유증상속인이 주주인 영리법인에 유증·사인증여하면 상속인과 그 직계비속이 지분상당액을 납부. 시행령으로 상속인의 배우자 등까지 확대2026.1.1 이후 상속분(확대 시행령은 2026.10.1 시행으로 표시, 대조 필요)14장—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 거래배우자·직계존비속 간 유가증권 양도 시 증여추정 배제 대상에 포함2026.1.1 이후 거래분13장—
특정법인 거래이익·공익법인증여자 범위에 지배주주 본인 포함 명확화, 공익법인 사후관리 대상 확대확인 필요다루지 않음—
조정대상지역 확대세율은 그대로(), 2025.10.16부터 조정대상지역이 넓어져 주택 증여 취득세 중과 대상이 늘어남2025.10.16~15장acqGift.heavyRate, heavyMinValue
가족 간 저가 거래 취득세배우자·직계존비속 간 대가가 현저히 낮은 거래는 무상(증여) 취득세율 적용 강화2026.7.1(정부 제출안 기준, 대조 필요)15장—

작년 기준이면 얼마였을까

표만 보면 개정이 내 세금을 얼마나 바꾸는지 알기 어렵다. 그래서 같은 사람의 같은 한 해를 두 번 계산해 본다. 한 번은 올해 세법 수치 파일로, 한 번은 이 장이 따로 가진 개정 전 값으로 바꿔서다. 개정 전 값은 세법 수치 파일에 넣지 않고 이 장 안에만 둔 비교용 자료다.

비교에 쓰는 값개정 전 값(2025년 귀속 비교용)올해 값()
자녀세액공제 대상 연령세 이상세 이상
카드 기본공제 한도 자녀 가산없음자녀 1명당 (총급여 이하)
고향사랑기부 초과 구간 공제율(까지)
증권거래세 코스피 / 코스닥 / /
종신형 연금소득세

개정 전 값의 근거는 SOURCES.md의 "2026년 귀속부터 달라진 것" 항목(직장인 1·2·6번, 투자 2·3번: 자녀세액공제 연령, 카드 한도 자녀별 상향, 고향사랑 구간 공제율, 증권거래세, 종신형 연금소득세)이다.

아래 비교기에서 자녀 수, 카드 사용액, 고향사랑기부액, 국내 주식 매도액을 바꿔 본다. 막대 하나가 개정 하나의 효과다. 오른쪽(초록)으로 뻗으면 올해 세금이 줄어든 것, 왼쪽(빨강)이면 늘어난 것이다.

SIMULATOR

작년 기준이면?

올해 값으로 낸 세금—
개정 전 값이었다면—
차이(올해 − 개정 전)—
가장 큰 차이—
해볼 것: ① 기본값(총급여 5,000만원, 자녀 둘 중 한 명이 8세)에서 막대를 본다. 8세 자녀가 올해 자녀세액공제에서 빠져 그 막대는 빨강이고, 카드 사용액이 많아 한도 자녀 가산은 초록이다. 개정은 한 방향으로만 작동하지 않는다. ② 카드 사용액을 줄인다. 공제가 원래 한도 아래면 한도를 올려 줘도 효과가 없어 초록 막대가 사라진다. ③ 고향사랑기부를 아래로 내린다. 그 금액까지는 개정 전후가 같아서 막대가 없다. 넘는 몫부터 차이가 생기고, 구간 상한을 넘으면 더 커지지 않는다. ④ 주식 매도액을 늘린다. 거래세 차이는 매도액에 정비례한다. (모델의 가정: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 4대보험은 이 책의 근사식, 카드 사용은 신용카드 70%·체크카드 30%, 8세가 아닌 자녀는 공제 대상 연령 안에 있다고 보았다. 개정 전 계산은 위 표의 값만 바꾸고 나머지는 올해 값을 그대로 썼다. 증권거래세는 연말정산과 별개로 매도할 때 낸 세금이다. 종신형 연금은 비교기에 넣지 않았다.)

비교기는 세 가지를 보여 준다. 첫째, 같은 개정이 사람에 따라 효과가 0일 수 있다. 카드 한도 가산은 공제액이 원래 한도를 넘는 사람에게만, 고향사랑 구간 상향은 넘게 기부한 사람에게만 닿는다. 둘째, 개정의 방향이 섞여 있다. 자녀세액공제 연령 상향은 8세 자녀를 둔 집의 세금을 늘리고, 카드 한도 가산은 줄인다. 셋째, 세금이 늘거나 주는 곳이 연말정산만이 아니다. 증권거래세처럼 매도할 때 이미 빠져나간 세금도 개정의 영향을 받는다.

간이세액표와 연말정산의 차이 자녀세액공제 대상 연령은 2026년 4월 개정으로 바뀌었지만, 매달 원천징수에 쓰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의 자녀 기준은 개정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 책이 확인한 시점에 간이세액표 별표에는 '8세 이상' 문구가 남아 있었다. 그러면 매달 떼는 세금은 8세 자녀를 공제 대상으로 보고 계산되고, 연말정산에서는 대상이 아니어서 그만큼 덜 뗀 세금을 2월에 더 낼 수 있다. 급여 담당자라면 올해 8세가 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신용카드 한도의 자녀 가산은 연말정산 때 부양가족 자녀 수로 자동 반영되므로, 부양가족 등록이 빠지지 않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자녀세액공제 연령, 해마다 한 살씩

이번 개정에서 가장 오래 영향을 주는 것은 자녀세액공제 대상 연령이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넓어지는 데 맞춰, 수당을 받는 나이와 세액공제를 받는 나이가 겹치지 않게 공제 시작 연령을 해마다 올린다. 2026년은 세 이상, 2027년 세, 2028년 세, 2029년 세 이상이고, 그 뒤로는 법 본문의 세 이상이 된다(법률 제21548호 부칙 제2조 제2항). 단 년생 자녀에게는 이 단계 연령을 적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본문 연령을 쓴다(같은 조 제3항).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부칙 원문으로 확인했다.

슬라이더로 자녀의 출생연도를 바꿔 본다. 한 아이가 몇 해 동안 자녀세액공제를 받는지가 개정 전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인다.

SIMULATOR

공제받는 해가 몇 해 줄어드나

개정 전 규칙으로 공제받는 해—
개정 후(확인된 연령 기준)—
줄어든 해—
첫째 한 명 기준 공제액 차이—
해볼 것: ① 2018년생을 고른다. 2026년에 8세라 올해는 공제를 받지 못하고, 다음 해들도 대상 연령이 함께 올라가 몇 해를 잃는다. ② 2022년생 이후를 고른다. 2030년 이후에 공제 연령에 닿으므로 13세부터 받는다. 개정 전보다 줄어든 해 수가 가장 크다. ③ 2012년생 이전을 고른다. 이미 대상 연령을 넘어 개정의 영향이 없다. (모델의 가정: 나이는 그 해 연도 − 출생연도, 공제 대상 상한은 기본공제 자녀 나이 세. 연도별 연령과 2017년생 특례는 부칙 원문대로 반영했다. 공제액은 자녀 한 명일 때 금액()으로 계산했고, 자녀가 둘 이상이면 금액이 달라진다. 2030년 이후의 법 개정은 알 수 없다.)

막대 둘의 길이 차이가 개정으로 줄어든 공제 연수다. 대신 그 몇 해 동안에는 아동수당이 이어진다. 세금만 보면 손해지만 가계 전체로 보면 현금 지원과 세액공제의 자리를 바꾼 것에 가깝다. 아동수당 금액과 지급 연령의 세부는 이 책의 범위 밖이라 계산에 넣지 않았다.

개정의 시간표

개정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년 귀속 세법만 봐도 2025년 12월 국회 통과로 대부분이 정해졌고, 2026년 1월에 시행됐지만, 3월에 간이세액표가 바뀌고 4월에 자녀세액공제 연령이 다시 바뀌었다. 그리고 8월에는 다음 해를 위한 개정안이 나왔다. 아래 시간 축의 손잡이를 끌어 날짜를 옮기면, 그 날짜에 무엇이 확정됐고 무엇이 아직 추진 중인지 보인다. 세로 점선은 이 책의 세법 수치를 확인한 날이다.

SIMULATOR

그날까지 확정된 것

아래 손잡이를 끌어 날짜를 옮긴다
고른 날짜—
가장 최근 단계—
그날의 2026년 귀속 세법—
다음 해 개정안—
해볼 것: ① 손잡이를 2026년 1월에 둔다. 2026년 귀속 세법의 큰 틀은 정해졌지만 자녀세액공제 연령은 아직 개정 전이다. ② 4월 하순으로 옮긴다. 연령 개정이 공포되어 같은 해 과세기간 전체에 적용된다. 한 해 중간의 개정이 그 해 1월부터의 소득에 소급되는 경우다. ③ 이 책의 확인일(점선) 뒤로 옮긴다. 국회 처리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어 점선 칸으로 남는다. (날짜는 SOURCES.md의 공포·발표일 기준이며, 국회 처리 일정은 예정이다. 정부안이 국회에서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은 것

개정 소식은 많아도 세금의 뼈대는 대부분 그대로다. 다음은 2026년에 바뀌지 않은 값이다. 바뀔 것이라는 보도나 의원안이 있었지만 통과되지 않은 것도 있다.

추진 중인 개정안(확정 전)

정부는 2026년 8월 3일 세법개정안을 발표했고, 9월 1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했다. 이 장을 쓰는 시점에 국회 심사 중이며, 국회에서 내용과 시행일이 바뀔 수 있다. 아래 값은 모두 정부안이고, 이 책의 세법 수치 파일과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현행' 칸만 수치 파일의 값이다.

분야·항목현행(이 책의 계산)정부안(확정 전)적용 예정
직장인 · 부양가족 소득요건소득금액 이하(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300만원 이하(총급여 750만원)2027년 과세기간
직장인 · 월세 세액공제한도 한도 1,200만원, 청년 우대 공제율(3년 한시, 요건은 보도마다 다름)2027.1.1 이후 지급분
직장인 · 카드 대중교통공제율 우대 폐지, 일반 공제율 적용2027년 과세기간
직장인 · 카드 도서·공연 등총급여 이하만총급여 요건 폐지, 추가공제 한도 축소(수치 확인 필요)2027년~
직장인 · 혼인·출산 세액공제혼인 (년까지), 출산 첫째 폐지하고 재정지원(현금)으로 전환시기 확인 필요
직장인 · 인적용역 원천징수(지방세 포함 )2%(2.2%)2027.1.1 이후 지급분
직장인 · 청약저축 소득공제일몰 있음상시화2027년~
투자 · 생산적 금융 ISA없음국내 투자형 ISA 신설(이자·배당 비과세, 납입 한도 별도)2027.1.1 이후 가입분
투자 · 일반 ISA비과세 /현행 유지(8월 발표안의 기간 제한·이월 폐지는 9월 정부안에서 철회)—
투자 · 청년 IRP공제율 /15~34세 15%(해석 확인 필요)2027년 납입분
투자 · 가상자산년 시행추가 유예 없음(국회 유예 의원안 보도 있음)—
상속 · 가업상속공제현행 유지경영기간 요건·한도·사후관리 전면 재설계, 업종 한정2027.7.1 이후 상속개시분
상속 · 제3자 사업승계없음제3자에게 넘기는 중소·중견기업 주식 양도세 감면 신설확인 필요
상속·증여 · 일반 세율과 공제현행 유지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확인 필요)—
2026년 귀속 연말정산 전에 확인할 개정 항목
  • 자녀 나이: 올해 8세 자녀는 자녀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다. 매달 원천징수가 개정 전 기준으로 계산됐다면 2월에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다.
  • 카드 한도 자녀 가산: 부양가족 자녀가 등록돼 있어야 반영된다. 맞벌이라면 자녀를 기본공제로 올린 쪽에서 가산된다.
  • 고향사랑기부 영수증: 넘게 기부했다면 구간별 공제율이 바뀐 것을 간소화 자료로 확인한다.
  • 출산·보육수당: 회사가 자녀 수만큼 비과세했는지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확인한다.
  • 혼인세액공제: 년 혼인신고분이 마지막이다.

다온의 연말정산과 개정

다온의 연말정산(6장)에서 이번 개정이 바꾼 것이 있는지 비교기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해 본다. 6장의 입력을 그대로 두고 개정 전 값으로만 바꿔 다시 계산한다.

올해 값으로 계산한 결정세액 + 지방소득세
개정 전 값으로 계산했다면
차이
NOTE 다온세금 노트 · 2027년 2월

올해 개정은 다온의 연말정산을 비켜 갔다

숫자. 이 책의 모델로 다온의 연말정산을 올해 값과 개정 전 값으로 두 번 계산하면 각각 , 이고 차이는 이다.

항목별로. 자녀세액공제 연령과 카드 한도 자녀 가산은 다온에게 자녀가 없어 해당이 없다. 고향사랑기부는 10만원이라 그대로 100/110 구간(까지) 안이어서, 그 위 구간 공제율이 올랐어도 공제액은 같다().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는 쓰지 않았다. 4대보험 보험료율 인상은 매달 실수령액을 조금 줄였지만 연말정산의 결정세액에 주는 영향은 작다(2장). 국내 주식은 소액으로 몇 번 사고팔아 증권거래세가 조금 올랐을 뿐이다.

내년을 위해 적어 둔 것. 2026 세법개정안이 통과되면 다온이 쓰는 대중교통 카드 공제율이 바뀌고(의 우대 폐지안), 부업 외주의 원천징수율이 낮아질 수 있다. 혼인신고를 2027년 봄에 할 계획이라 혼인세액공제(년 신고분까지)는 받지 못한다. 모두 확정 전이거나 다온의 계획에 달린 일이라, 내년 이 장을 다시 읽고 확인하기로 했다.

이 장에서 정리한 것올해 개정 가운데 다온에게 닿은 것은 거의 없다. 개정의 효과는 사람마다 0일 수 있고, 방향도 섞여 있다.
아직 남은 문제2027년 혼인 뒤의 공제(배우자 기본공제, 월세 공제의 부부 합산)와 국회를 통과할 개정안. 확인할 것: 12월 국회 처리 결과.
다음 장17장: 이 책에 나온 세금 용어를 한곳에서 찾아본다.

핵심 정리

  1. 이 책은 확정된 개정만 세법 수치 파일에 넣어 계산하고,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개정안은 이 장의 '추진 중' 표에만 적는다.
  2. 2026년 귀속 직장인 개정의 중심은 자녀(세액공제 연령 세 이상, 카드 한도 자녀 가산,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자녀별)와 고향사랑기부 초과 구간()이다.
  3. 투자 쪽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설, 증권거래세 인상, 종신형 연금소득세 인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한시 공제, 국민성장펀드 전용저축 신설(2026년 5월)이 있다.
  4. 상속·증여는 세율과 공제가 그대로이고, 영리법인 유증·ATS 거래 같은 회피 방지·정비 규정이 바뀌었다.
  5. 같은 개정이 사람에 따라 효과가 0일 수 있고, 한 가구 안에서도 늘리는 개정과 줄이는 개정이 섞인다. 같은 입력을 개정 전후로 계산해 보면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보인다.
  6. 한 해 중간의 개정(2026년 4월 자녀세액공제 연령)도 그 해 과세기간 전체에 적용될 수 있다. 2026 세법개정안은 국회 심사 중인 확정 전 안이다.

확인 퀴즈

2026년에 8세인 자녀 한 명만 둔 근로자다. 2026년 귀속 연말정산의 자녀세액공제는?

2026년 4월 개정(법률 제21548호)으로 자녀세액공제 대상이 세 이상으로 바뀌었고, 2026년 과세기간분부터 적용된다. 한 해 중간의 개정이지만 그 해 전체에 적용되며 월 단위로 나누지 않는다. 간이세액표가 개정 전 기준으로 원천징수했다면 연말정산에서 차이가 정산된다.

2026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만 낸 사람의 기부금 세액공제는 개정 전과 비교해 어떻게 되는가?

바뀐 것은 초과~ 구간의 공제율( → )이다. 그 아래는 100/110(지방세 포함 사실상 전액)으로 그대로라, 10만원만 낸 다온 같은 사람은 공제액이 같다.

2026년 8월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의 월세 세액공제 한도 상향에 대해 이 책이 하는 일로 맞는 것은?

정부안은 국회 심사에서 바뀔 수 있다. 이 책은 확정된 법만 세법 수치 파일(credits.rent.limit = )에 두고 계산하며, 개정안은 적용 예정 시기와 함께 "추진 중"으로만 적는다. 통과되면 그 해 파일의 값을 고치고 이 장의 '바뀐 것' 표로 옮긴다.

코스피 주식을 1억원어치 판 사람의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포함)는 개정 전과 비교해 어떻게 바뀌었나?

코스피 증권거래세는 개정 전 0%(농어촌특별세 0.15%만)에서 2026년 1월 1일 양도분부터 (농어촌특별세 별도)로 올랐다. 매도 금액에 매기므로 1억원을 팔면 합계 세율 만큼 낸다. 소액주주의 국내 상장주식 양도차익은 여전히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니다.
이 장은 해마다 다시 쓴다 새 귀속 연도가 오면 이 장을 다음 순서로 고친다. ① 새 세법 수치 파일(data/tax-YYYY.json)을 만든 뒤, 이 장 첫머리의 기준(label, lawVersion)은 파일에서 자동으로 바뀌는지 확인한다. ② '달라진 것' 세 표를 그 해의 개정으로 새로 쓴다. 지난해 '추진 중' 표에서 통과된 항목은 이리로 옮기고, 무산된 항목은 '바뀌지 않은 것'에 한 줄로 남긴다. ③ 스크립트 맨 위의 PREV(개정 전 비교값)를 직전 연도의 값으로 바꾸고, 비교기가 다루는 개정 항목(자녀·카드·기부·거래세)을 그 해의 주요 개정으로 바꾼다. 비교값은 세법 수치 파일에 넣지 않고 이 장 안에만 둔다. ④ 자녀세액공제 연령표(AGE_PLAN)와 개정 시간표(EVENTS)를 새 연도로 고친다.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한 값은 점선과 "확인 필요"로 둔다. ⑤ '추진 중' 표를 그 해 정부안으로 새로 쓴다. ⑥ 다온의 노트는 그 해 다온의 연말정산 입력으로 다시 계산되는지 확인한다. ⑦ SOURCES.md의 "달라진 것" 항목과 이 장의 표가 서로 맞는지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