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매달 떼는 돈은 무엇이고, 연말정산은 왜 누구에게는 13월의 월급이고 누구에게는 토해내기인가. 예금 이자와 해외 주식, 연금저축과 ISA에는 세금이 얼마나 붙고, 부모가 결혼 자금을 보태 주면 세금은 누가 내는가. 이 교과서는 소득세의 계단에서 시작해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투자 세금, 증여세와 상속세까지를 슬라이더와 그래프로 직접 움직이며 푼다. 절세 요령을 외우게 하지 않는다. 공제 하나가 실제로 얼마짜리인지 내 숫자로 계산하는 법을 준다.
1장은 전체 지도, 16장은 기준 연도에 바뀐 세법, 17장은 용어집입니다. 나머지 장은 세 부로 나뉩니다.
총급여, 부양가족, 카드 사용액, 연금저축, 보험료·의료비·교육비·기부금, 월세를 넣으면 과세표준에서 결정세액까지 한 계단씩 보여 주고, 매달 떼인 세금과 비교해 환급액을 계산한다. 다온의 숫자로 시작해 내 숫자로 바꿔 본다.
이 교과서를 끝내면 아래 숫자가 어디서 나오고 내 세금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값은 data/tax-.json 한 파일에서 읽습니다.
정다온(32), 식품회사 브랜드마케터 7년 차. 연봉 계약 5,240만원, 서울 마포구 원룸에 월세 65만원으로 혼자 산다. 작년 연말정산에서 생각보다 적게 돌려받고 나서, 올해는 1월부터 세금 노트를 쓰기로 했다. "얼마를 돌려받느냐보다, 내 돈이 어디서 왜 빠져나가는지 알고 싶다."
주말에는 일러스트 외주를 받고, 예금과 ISA, 미국 ETF, 약간의 가상자산을 가지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이 결혼 자금을 보태 주겠다고 했고, 부모님은 노후와 상속을 어떻게 준비할지 다온에게 묻는다.
책의 모든 장이 다온의 노트에 한 쪽씩을 더한다. 2026년 1월 월급명세서에서 시작해 2027년 2월 연말정산, 5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실제와 무관하다.
각 장은 일상의 질문 → 만져 보는 그림 → 원리 → 시뮬레이터 → 실제 제도 → 다온의 세금 노트 → 퀴즈 순서로 구성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월급명세서부터 환급액까지 한 줄로.
3.3%가 끝이 아닌 이유와 5월 신고.
계좌와 자산마다 다른 세금.
세액공제의 값과 나중에 내는 세금을 함께.
혼인 공제, 자녀 공제, 부모의 지원.
증여세와 상속세의 계산 순서부터.
이 사이트의 세법 수치는 이며 국가법령정보센터·국세청 자료로 확인했고 근거는 SOURCES.md에 모았습니다. 세법은 해마다 바뀝니다. 계산은 실제 세법의 주요 흐름만 따른 교육용 단순화 모델의 결과입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금융상품·회사를 권하지 않으며 세무·법률·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신고 전에는 국세청 홈택스와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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